 |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
 |
캐니언 엄마 |
 |
1049 |
|
|
오늘 부푼 가슴을 안고 우리 아가를 만나러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이쁜 모습에 심장이 쿵쾅 뛰었답니다. ^^
남편과 서울 오는 내내 캐니언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2/19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많이 공부하고 우리 애기 잘 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게요.
그럼 조만간 또 뵈어요.
|
|
| libertybel |
ㅎㅎㅎ울 케니언....저가 넘 사랑하는 울 케니언...
얼렁뚱당 케니언을 업어가신 이쁜 엄마아빠...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부지런히 잘 교육(ㅎㅎ)시키면서 이쁘게 키우고 있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용~~~~ |
01-23 11:32:18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