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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와 브릿지 아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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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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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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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이 태어난지 11일째 되던날에 찍은 사진이다.
너무나도 통실통실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년서 너무나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마음 뿐이다.
블루멀 세녀석을 보면서 아주 깨끗하고 이쁘게 관리하는 엄마 브릿지가 너무나 고마울 따름이다.
어쩜 요리도 옷도 이쁘게 하고 태어나셨는지...
아빠인 기네스를 닮아서 아주 딥블랙의 코트를 가지고 태어난 요녀석들....
앞으로 더 커가는 모습을 봐야겠지만, 얼굴 표현이 아빠인 기네스를 쏙 빼닮았다.
너무나 이쁘다. 또렷한 얼굴 표현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바이블랙 칼라가 혼자라서 더 신비스럽고 더 관심이 가는 요녀석...
너무나 튼실하고 멋지게 쑥쑥 자라가는 모습이 완전 최고다.
요녀석 역시 너무나 이쁜 얼굴 라인을 가지고 있다.
아직 어린데 왜이리도 이쁘단 말인가>>>>앞으로 너의 모습에 기대해 보라...요 꼬맹아...ㅎㅎㅎ
자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커서 뭐가 될려고 요렇게 이쁘게 생기셨는지....
너무 과하지 않은 얼굴 표현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요녀석들....
깔끔하게 색칠한 얼굴....
넌 내가 찍었다..ㅎ..ㅎㅎㅎ
너의 이름을 뭘로 지을까나?~~~~
파이맘이 딱 자기 스타일이란다.헉~~~
울 파이맘....어찌 이리도 아이들만 보면 정신줄을 놓으시는지...
봐도 봐도 이쁜것이 아이들이란다.
켄넬을 차리실 작정인가 보다..ㅎㅎㅎㅎㅎ
나도 딱 요녀석이 내 스타일이여~~~~ㅎㅎㅎ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 아가들아...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이쁘게 커가기 바란다.
사랑한다...이쁘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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