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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리버티벨에서 실시하고 있는 은퇴한 아이들의 또다른 생활속의 사랑 만들기가 이번에도 이루어졌다. 8살이 넘어서면서 은퇴를 한 빅토리아와 마리다. 지금껏 리버티벨을 위해 활동하였던 모든 것을 접고 좀더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또다는 가족을 만났다. 은퇴견들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분들은 리버티벨 패밀리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자주 볼수 있고 언제나 소식을 들을수 있다는 것....또한 믿을만 하다는....아주 든든한 사실. 이번에도 아주 멋진 패밀리분에게 갔다. 얼마나전 함께 하던 아이를 보내고 울 빅토리아와 마리를 함께 가족으로 맞이하셨다. 요녀석들....엄마가 안보고 싶은가 보다. 사진을 보니..ㅎㅎㅎ넘 행복해 보인다. 잘 적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아마도 조만간 목욕 예약을 하시고 올듯 싶다. 요 두녀석이 리버티벨을 떠나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간지 벌써 한달이 되었다. 집이 워낙 넒어서 활동할수 있는 공간도 많고...이 둘이 지내는 방도 ㅎㅎㅎ무지 크다...ㅎㅎㅎ 행복해 하는 빅토리아와 마리... 지금껏 조금 부족했던 사랑...그곳에서 더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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