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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들은 지금 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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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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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삽이 오픈되면서 그곳에서 홍보와 애교와 사랑을 뿌리고 있는 울 아가들....
오는 사람 가는 사람...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리버티벨 셀티 아가짱들......
용품 삽이긴 하지만, 울 아이들 뛰어놀고 손님들 아이들이 와서 즐길수 있게 내부공간을 제법 크게 만들었기에
온통 실내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울 아이들은 너무나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한다.
가끔 요렇게 신비롭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사람을 판히 쳐다보는 우리 안토니군...
너무나 듬직하고 잼있고 사랑스러운 울 토피그씨다.(^^)
상큼녀 윈디양....
얼굴만큼이나 너무나 이쁘고 상냥하고 어여쁜 우리 윈디....
얼굴은 장난꾸러기처럼 깜찍하게 생겼는데 어찌나 이쁜짓을 많이 하는지...
많은 손님분들께서 그녀의 사랑스러운 눈빛에 미소를 짓는다.
우리의 깜하고 신비로운 문(쫑)양...
어찌나 까맣게 이쁜 얼굴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분들이 블랙을 그닥 좋아하지 않치만 문이를 보고 있으면 누구나 사랑해 빠지게 만드는 아주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그녀...
그녀의 다정다감하고 어여쁜 얼굴은 마치 아주 착한 천사를 보고 있는듯 하다.
이렇게 이든은 삽의 분위기를 아주 행복하고 멋지게 만들어 주고 있다.
고맙다. 울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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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ssjjong |
아이예뻐 ^^~~~~~~~~~ |
11-25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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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ybell |
그쵸?~~~~ |
11-25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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