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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있는 셀티 아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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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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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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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거움으로 시작하여 피곤함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 울 아가들....
형 카롤과 동생 제제다.
석달 어린 제제를 너무나 잘도 챙기고 아껴주는 착한 울 카롤...
카롤은 어릴적부터 너무나 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던 아인데 커갈수록 너무나 착한 소년으로 변하고 있다.
동생 제제....석달도 형이라고 그를 제법 의지하고 따르고 응석을 부린다.
형 카롤을 어찌나 의지하는지...
먹는 것도 다 빼앗어 먹고 잘때는 여지없이 기대어 그에게 안긴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밖에 없다는 것을 과시라도 하는듯....
그들은 그렇게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고 감싸준다.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크고 있는 카롤과 제제....
부지런히 샆에 오시는 손님들을 반기고 사랑의 눈으로 화살표를 날리고 계시는 이 멋지고 사랑스러운 울 아가들...
건강하게 잘 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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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 |
글 번호만 나와서 계속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였군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 보러가겠습니딘~ |
01-13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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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ybell |
넹^^잠깐 프로그램이 잘못됐어나 봅니다.
담에 또 뵐께요^^ |
01-13 2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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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 |
리버티벨 샵이따로 있나요?? |
01-14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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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ybell |
넹.애견용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울 아가들도 그곳에 몇녀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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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2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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