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월10일 토요일 리버티벨 셀티 펜던트 페인팅편... 

아마도 이날 가장 인기를 듬뿍 받았던 시간이 이 페인팅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식사시간?~~~노노노....^^ 쉬는 시간?오오 노노논~~~

가장 많은 열정과 가장 많은 시간...가장 즐겁고 기대하고 고대했던 시간....

리버티벨 왕엄마가 가장 심여를 기울려 만든 리버티벨 셀티 펜던트 열쇠다.

요 열쇠고리를 거금을 주고 레이저로 판을 뜬후 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본인들 셀티를 페인팅하는 것인데

제법 잼있고 즐거웠었다.

여기에 걸려있는 상품도 만만치가 않았지만....나만의 셀티 펜던트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 더 의미가 있었던것 같다.

어찌나 다들 집중을 하시는지....

언제부터 요렇게 열정적이셨나 싶을 정도로...아주 집중에 집중을 하셨다.

그런 패밀리분들을 보는 재미도 정말 행복했다.

감상해 보시라....

(샤리네)

(헤롤드네)

(똘이네)

(스카이네)

(잔디네)

(마리아네)

(페퍼네)

(루이네)

(왼편 단추네와 윈디네)

(메이슨네)

(샐리네)

(동희씨)

(오션네)

(쏘드비네)

(육허스님)

(레오네)

얼굴에 온통 아이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니 너무나 행복해 하시고 즐거워 하셨다.

내가 기쁨을 조금이라도 드렸다는 아주 작은 뿌듯함?~~~

울 패밀리분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지만....나만의 착각?^^

리버티벨 셀티 패밀리 여러분.....

다들 즐거우셨나요?>>>>행복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