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벨은 현재 약 500평 정도 된다. 

이곳으로 이사를 처음왔을때는 와~~~이정도면...했던 이 땅의 넓이가 이제는 아주 좁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리버티벨셀티의 현재 운동장은 모두  9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가장 큰 여자아이들 운동장과 , 사무실쪽 운동장, 꼬물이들  미니운동장, 성견 남자아이들 운동장 , 시즌아이들 운동장,

몸요양 운동장, 실내운동장 두군데....

요렇게 나뉘어져 있지만, 요즘 난...가장 관심이 가는 곳이 있으니...

시즌이 와서 교배를 한 아이들과 그곳에 적응을 하기위해 위탁이된 곳....

아름다운 숙녀들의 공간....

요녀석들을 보고있으면 요즘 제법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낼수 있다.

나이들이 2살을 넘은 아이들이라 제법 정숙하고 말할때 안할때 다 알아서 척척 하면서 할거 다하는 그곳의 숙녀분들...

이 네 숙녀님들은 나만 쳐다보는데...그사이 어디 간지 안보이시는 한 숙녀님..

요렇게 다른곳에 앉아서 활짝...웃으시며...저 여기있어요...ㅎㅎㅎ

울 니나양...아주 이쁘게 웃어주신다.

그녀의 매력은 이렇게 이쁘게 활짝 웃어준다는 것...^^

니나 만큼이나 아주 이쁘게 웃어주시는 우리 샤리샤리 샤리양...

리베로를 참 많이 닮은 이 어여쁜 숙녀님...이젠 제법 이곳을 좋아라한다.

내 뒤를 쫄랑쫄랑 잘 따라다니며 장난도 치고 이쁜 미소까지 날려주신다.

샤리의 동밸 클라라...

그녀돌 이제는 제법 숙녀티가 난다. 늘 까불까불 거리더니...그녀...임신을 했을까?

좀 정숙해 진것도 같은디...ㅎㅎㅎ 기대할께 울 클라라

그리고....정말 정숙하고 아주 가끔은 성깔도 부리시는 울 키스양.

그녀 역시 이번에 시집을 가셨다.

이번 베이비가 세번째 베이비다.첫번째가 이든이고 두번째가 랜드다.

이번 아가들도 기대를 해보는데....키스....이번에도 멋진 아가들 부탁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잘생긴그녀 우리 글로리아양.

그녀도 이번에 시집을 갔다.

이번이 처음인 그녀...잘 생긴 그녀...조금은 남성적인 부분이 있는 아주 잘 생긴 그녀...

그녀의 아이들이 가장 기대되기도 한다.

글로리아....아주 멋진 아이들...부탁한다.

우리 멋진 숙녀님들....

앞으로 더 건강하게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글거운 시간들 보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