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지만 그 신분을 망각하고 셀티처럼 살아가고 있는 리버티벨 개양이 셀티 울 코코양....

요녀석 요즘 엄마가 되어가려고 셀티 아가들에게 더욱더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언제나 늘 베이비들을 좋아라했지만, 지금은 더욱더 집착하고 애착을 갖는것도 같다.

조만간 출산을 할 예정이라 더 그러는 것일까?

레인과 올리브의 아이들을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거나 그 앞을 알짱거리면서 뽀뽀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하루를 잠과 또는 아이들 쳐다보는 것으로 마감을 하곤한다.

코코야.....

셀티아가들이 잠을 자면 그 옆 쇼파에 걸쳐서 잠을 자고....

셀티아이들이 뛰어놀면...지도 소심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제법 배가 통통하게 올라오고 있는 울 개양이 코코양.....

어떤 아이들이 태어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혹시....셀티양이?~~~^^

울 코코가 아주 건강하게 이쁜 아가양이들을 출산하기 바라면서...코코......싸랑해....